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4차 고비에 직면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4.16 뉴스1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 5280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97명이 발생했는데, 3시간 만에 13명이 추가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