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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대권으로 향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포토인사이트] 대권으로 향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4-16 15:33
업데이트 2021-04-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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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 꽃다발 들고 인사하는 정세균 총리
환송 꽃다발 들고 인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각 부처 장차관 및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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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이임식
정세균 국무총리 이임식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6대 국무총리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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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하는 정세균 총리
사퇴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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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는 정세균 총리
기념 촬영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앞줄 가운데)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16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6대 국무총리 이임식을 진행했다.

정 총리는 이임식에서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통합과 격차해소를 통해 정의롭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새 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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