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포토] 정주영 20주기 제사 참석하는 노현정 장안나 기자 입력 2021-03-21 10:56 업데이트 2021-03-21 10: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3/21/20210321800001 URL 복사 댓글 14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어머니 이행자 씨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정 전명예회장 생전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03.20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