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광명시흥 토지 구매 LH 직원 더 있다”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3-08 21:20 업데이트 2021-03-08 21: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08/20210308500209 URL 복사 댓글 14 기존 15명 외에 토지 매입 직원 추가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기존에 드러난 전현직 직원 15명 외에 또 다른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수사 당국에 포착됐다.정부 관계자는 8일 “정부 합동조사단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조사와 수사 과정에서 3기 신도시 지역 토지를 구매한 LH 직원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말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