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봄같이 화사한 화이트 포플린 셔츠에 디올의 CD로고가 돋보이는 디올더블 백과 벨트를 매치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디올의 뮤즈다운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는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두 달간 진행되며, 디올만의 감성을 담아낸 데님 패치워크와 팜 트리,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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