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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루 신규 확진자수 4000명대... 누적 확진 38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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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28 23:44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3차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낀 여성이 29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수변광장공원에 설치된 오륜 마크 앞을 지나가고 있다. 도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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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3차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낀 여성이 29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수변광장공원에 설치된 오륜 마크 앞을 지나가고 있다. 도쿄 AFP 연합뉴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000명대로 늘었다.

28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0분 일본 전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33명이다. 이에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만1139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수는 23일 4717명에서 24일 3990명, 25일 2763명으로 줄었다가, 26일부터 3853명, 27일 3970명으로 다시 늘었다.

다만, 지난 8일 도쿄도(東京都) 등 수도권 4개 광역지자체에 이어 지난 14일 오사카(大阪)부 등 7개 광역지자체에 긴급사태가 발령된 이후 일본의 주간 단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망자는 113명 늘어 누적 5514명이 됐다. 이날 새로 확인된 사망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았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도쿄도가 1064명, 가나가와(神奈川)현 433명, 오사카부 397명, 지바(千葉)현 순으로 많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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