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부산교육청 정원에 핀 매화...입춘 1주일여 앞두고 꽃망울 터뜨려

부산교육청 정원에 핀 매화...입춘 1주일여 앞두고 꽃망울 터뜨려

김정한 기자
입력 2021-01-28 10:07
업데이트 2021-01-28 10:0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부산시교육청 정원에 한겨울을 보낸 매화가 입춘을 1주일 앞두고 꽃망울을 터뜨렸다.

이미지 확대
매화는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는 전령사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우리들의 얼굴에도 하루빨리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부산교육청 정원에 핀 매화 모습.부산시 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