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부고] 강대진씨 부친상, 신현준씨 모친상, 이홍우씨 장인상, 김승환씨 장모상

[부고] 강대진씨 부친상, 신현준씨 모친상, 이홍우씨 장인상, 김승환씨 장모상

입력 2021-01-19 09:46
업데이트 2021-01-19 09:4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 강대진(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씨 부친상

△ 강정수씨 별세, 강대진(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씨 부친상, 19일, 진주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1일, 장지 경남 산청군 단성면 선영. 055-750-8000

■ 신현준(한국신용정보원 원장)씨 모친상

△ 최규심씨 별세, 신현호(신소아청소년의원원장)·신현준(한국신용정보원장)씨 모친상, 최윤애·손정민(글로벌퓨쳐그룹 대표)씨 시모상, 18일, 강원도 동해시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0일 오전 8시. 033-535-3001

■ 이홍우(전기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서승구씨 별세, 서의식·교식·연식·인자·귀순·정숙씨 부친상, 윤종석(논산계룡농협 상임이사) 장영식·이홍우(전기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18일(월) 오후 2시55분 논산 황산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20일(수) 오전 9시. 041-733-4447

■ 김승환(매일경제TV 경인총국 대표)씨 장모상

△박아희 씨 별세, 김승환(매일경제TV 경인총국 대표) 씨 장모상, 최정숙씨 모친상= 17일, 경북 김천 태찬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20일 오전 8시. 054-435-6119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