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1-14 22:23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행사 참석자 명단 뒤늦게 제출…법원 “범죄사실 소명”

14일 오후 방역 조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BTJ열방센터의 핵심 관계자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취재진 등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오후 방역 조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BTJ열방센터의 핵심 관계자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취재진 등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는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14일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김규화 판사는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주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7∼28일 상주시 화서면 BTJ 열방센터에서 열린 선교행사 참석자 500명 명단을 내놓지 않아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시는 전국에서 찾아온 BTJ 열방센터 참석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해 12월 4일까지 명단을 달라고 했으나 열방센터 측은 같은 달 17일에야 뒤늦게 제출했다.

이 때문에 수도권,대전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조기 방역을 어렵게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BTJ 열방센터 관계자들을 추가로 조사해 조직적인 역학조사 방해가 있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