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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추가 비용 3조원…코로나 대책에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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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2-05 13:33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도쿄올림픽 ‘일단 멈춤’  지난 23일 도쿄 시내에 내걸린 오륜기가 진입금지 표지판 뒤에 가려진 모습이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열리지 못한 도쿄올림픽의 운명을 보여 주는 듯하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 도쿄올림픽 ‘일단 멈춤’
지난 23일 도쿄 시내에 내걸린 오륜기가 진입금지 표지판 뒤에 가려진 모습이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열리지 못한 도쿄올림픽의 운명을 보여 주는 듯하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1년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이 약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정부의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 담당상과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모리 요시로 대회 조직위원장이 회담을 갖고 2940억엔(약 3조원) 규모의 추가 비용 분담 문제를 논의했다.

논의 결과 도쿄도가 1200억엔(약 1조 2500억원), 조직위가 1030억엔(약 1조 750억원), 일본 정부가 710억엔(약 7400억원)을 각각 부담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당초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내년 7월로 연기됐다.

올림픽 개최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 2940억엔 중 약 960억엔(약 1조원)은 코로나19 대책에 필요한 경비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인 지난해 12월 기준 도쿄올림픽 개최 비용은 1조 3500억엔(약 14조 1000억원)이었다.

그러나 1년 연기로 총 개최 비용은 1조 6440억엔(약 17조 1600억원)으로 늘게 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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