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너무 긴~’ 달콤함 입력 2020-12-05 10:31 업데이트 2020-12-05 13: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12/05/20201205500017 URL 복사 댓글 14 스페인 요리사 저스토 알멘드로테(Justo Almendrote)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시벨레스 궁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초콜릿 ‘누가(nougat)’을 만들었다.길이 50미터의 누가는 초콜릿 200킬로, 크림 100리터, 설탕 30킬로 그리고 다른 재료 20킬로로 만들었다.수익은 기부된다.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