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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2+α’ 연장되나... 정부 “뚜렷한 확진자 감소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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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2-03 11:42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서초구 보건소 찾은 시민들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40명을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서초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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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보건소 찾은 시민들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40명을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서초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3 연합뉴스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7일까지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방역 대응 조처를 연장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현재 뚜렷한 환자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손 반장은 “다음주 화요일인 7일에 수도권의 2단계 조처가 종료된다. 주말 정도까지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관찰하면서 연장 또는 조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종료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된 가운데, 최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사우나·한증막, 에어로빅·줌바 등의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 ‘거리두기 2+α’ 조처가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의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방역 조처 연장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손 반장은 “오늘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516명으로, 수도권의 환자가 증가해 419명이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이동량 감소를 언급하면서 “(이런) 효과가 실제 환자 감소 양상으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다. 2단계 격상 효과는 금주 주말 정도에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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