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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설... 中 “들어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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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2-01 21:15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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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중국 정부가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나는 이 소식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며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여러 개 코로나19 백신이 3상 시험에 돌입했다”면서 “우리는 백신 개발이 완료되면 전 세계 공공재로 여기며 개발도상국에 제공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런 약속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라면서 “이는 우리의 총론적인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싱크탱크 국익연구소의 해리 카지아니스 한국담당 국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익명의 일본 정보 당국자 2명을 인용해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씨 일가와 북한 지도부 내 다수 고위층이 중국이 공급한 백신 후보 덕분에 최근 2∼3주 이내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 지도부에 제공된 백신을 제조한 업체가 중국의 어떤 업체인지 소식통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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