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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백두’ 오정민, 고향 문경서 불의 부상으로 준우승…손명호, 통산 5번째 백두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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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2-01 18:15 스포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30일 문경장사대회 백두급 결승 1-1 상황에서 무릎 다쳐 기권

오정민(자료사진) 대한씨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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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민(자료사진) 대한씨름협회 제공

‘뉴 백두’ 오정민(22·문경새재씨름단)이 홈 그라운드의 성원을 받으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눈물을 뿌렸다. 손명호(37·의성군청)는 개인 통산 5번째 백두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오정민은 30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3승제)에서 손명호와 맞붙었으나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해 1품(준우승)에 그쳤다.

오정민은 결승에서 밀어치기로 첫째 판을 따냈다. 하지만 둘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시도하다 손명호의 덧걸이에 당하며 쓰러졌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친 오정민은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경기는 오정민의 기권으로 마무리 됐다.

2018년 고졸 신인으로 울산동구청에 입단, 민속씨름에 입문한 오정민은 지난해 만 21세의 나이에 두 차례나 백두 타이틀을 따내며 주목받았다. 올해 고향 문경에서 씨름단이 창단돼 둥지를 옮긴 오정민은 지난 4차 평창 평화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복귀하며 문경새재씨름단에 창단 첫 장사 타이틀을 안겼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 8월 민속씨름리그 1차 영월 대회 백두장사 타이틀을 따냈던 손명호는 올해 2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황소 트로피를 품었다.

단체전에서는 울산동구청이 결승(팀간 7전 4승제·개인간 3전 2승제)에서 제주도청을 4-1로 제압하고 민속씨름리그 단체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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