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서울포토] ‘굿바이, 마라도나’ 북받치는 슬픔 입력 2020-11-26 09:17 업데이트 2020-11-26 14: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20/11/26/20201126500015 URL 복사 댓글 14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팬들 중 한 여성이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 파테날 인근 아르헨티나 주니어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울고 있다.AFP·EPA·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