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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확진 2167명... “5일째 2000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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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1-22 22:44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2일 일본 도쿄의 중심가를 걷고 있다. 2020.08.02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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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2일 일본 도쿄의 중심가를 걷고 있다. 2020.08.02 AP 연합뉴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2000명을 넘어섰다.

22일 NHK 방송 집계에 따르면, 이날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과 공항검역소별로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67명(오후 10시 기준)이다.

오사카(大阪) 등 일부 광역지역에선 이날도 최다치를 경신하는 등 급증 기세가 꺾이지 않는 양상이다. 오사카는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가장 많은 490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이로써 이날까지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3만382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명 증가해 총 200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8일 현재 사망자(1857명)의 58.8%(1092명)는 80대 이상이고, 감염자 중 사망자 비율은 1.5%다. 연령대별 사망률은 60대 1.9%, 70대 6.2%, 80대 이상 14.8%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급등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는 중증자는 323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10명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전용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지난 18일 기준 도도부현별 코로나19 병상 사용률은 홋카이도 38%, 도쿄 33%, 가나가와 21%, 오사카 41%다.

그러나 교도통신은 전용 병상 사용 실태를 직접 취재한 결과 홋카이도 72%, 도쿄 51%, 가나가와 54%, 오사카 57%로 파악돼 후생성 발표와 비교해 16~34%포인트 높았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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