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장관 사퇴 요구로 여가위 파행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내년 4월 보궐선거를 “성인지 학습기회”라고 발언했던 이 장관에게 국민의힘이 사퇴를 요구하면서 이날 여가위 회의는 파행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11-11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