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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조국도 박훈 폭로 ‘술접대 의혹 검사’ 공개 “사실 여부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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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30 15:06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수사·감찰 대상자이므로 공익 있다 판단한 것”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재판 출석을 위해 방문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재판 출석을 위해 방문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훈 변호사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이른바 ‘검사 술접대’ 참석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검사 1명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이 사진을 공유하며 조사를 촉구했다.

박 변호사는 “김봉현이 접대했다는 검사 중 1명”이라며 “공익적 차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김 전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신문을 통해 공개한 옥중 입장문에 언급된 야당 정치인의 실명 등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초 페이스북에 “저 쓰레기가 날 어찌해보겠다면 그건 전쟁이기를 바란다”라고 썼다가 ‘쓰레기’라는 단어를 지우고 “날 어찌해보겠다면 그건 전쟁이기를 바란다”고 고쳐썼다.

앞서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 전 회장은 16일 전달한 입장문에서 “지난해 7월 A변호사를 통해 현직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이에 법무부는 감찰에 나섰고 검찰도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수사 중이다. 전담팀은 A 변호사의 사무실과 신원이 특정된 검사 2명의 사무실, 접대 장소로 지목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룸살롱 등을 최근 잇달아 압수수색했다.

조국 전 장관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변호사가 공개한 검사 실명을 그대로 공개하며 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박훈 변호사의 실명 공개. 큰 사회적 물의가 일어난 사건의 수사 및 감찰 대상자이므로 공개의 공익이 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며 “국민적 관심이 큰 사항인 만큼,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실 여부를 밝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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