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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당근마켓 아이 판매 글 또?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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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7 20:1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4살, 16살 아이들 장난으로 밝혀져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아이를 거래하겠다는 게시글이 또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지만, 아이들이 장난을 친 것으로 드러났다.
36주 아이 20만원 당근마켓 캡처

▲ 36주 아이 20만원
당근마켓 캡처

27일 경찰에 따르면 “당근마켓 앱에 아이를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이날 오후 112로 접수됐다.

‘아이 팔아요’라는 제목의 해당 글에는 ‘식구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힘도 세다’, ‘애가 정이 많아서 잘 챙겨주셔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자는 이와 함께 아이 얼굴 사진을 첨부했고, 판매 금액으로는 300만원을 제시했다.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디 사용자의 거주지역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인근으로 나타나 게시물을 올린 곳을 찾아갔다”며 “그집에 살고 있는 14살, 16살 아이들이 장난을 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앞서 당근마켓에는 지난 16일 제주지역에서 ‘36주 된 아이를 20만원에 거래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이후 당근마켓 측은 “이상 패턴을 보이거나 정상 범주를 벗어나는 것으로 분석될 경우 이를 사전 필터링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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