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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초 여성 노정희 선관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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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7 20:12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배우자 부동산 투기 논란 속 국회 행안위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노 후보자는 현재 대법관으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등을 지냈다. 현재 공석인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관위원 중 대법관을 호선해 임명하는 것이 관례로, 노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최초의 여성 중앙선관위원장이 된다. 2020. 10. 2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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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명한 노 후보자는 현재 대법관으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등을 지냈다. 현재 공석인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관위원 중 대법관을 호선해 임명하는 것이 관례로, 노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최초의 여성 중앙선관위원장이 된다. 2020. 10. 27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부동산 투기 논란이 일었던 대법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27일 채택했다.

행안위는 보고서에서 “후보자는 법관의 기본적 책무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최초 여성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여성, 소수자를 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배우자의 부동산 매각으로 막대한 시세 차익을 올려 청렴성에 문제가 있는 점 등을 이유로 부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노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남편 이모씨가 3년 만에 요양병원 설립 목적의 부동산을 매각해 9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데 대해 “배우자는 20년 가까이 한의사로 일하며 오랜 꿈으로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투기나 투자 목적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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