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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어린이집 9명 집단감염…“첫 확진 여교사 감염경로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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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7 17:13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7일 오전 대전시 서구 월평동 한 어린이집 외부 모습. 연합뉴스

▲ 27일 오전 대전시 서구 월평동 한 어린이집 외부 모습. 연합뉴스



대전의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40대 여성(대전 431번)이 근무하던 서구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5명(교사 3명·원아 2명)이 추가됐다.

교사들 가운데 세종시 새롬동 거주 60대 여성(대전 432번)은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대전 서구 월평동 거주 50대 여교사(대전 433번)는 지난 22일 컨디션 저하 등 증상이, 서구 가장동 거주 50대 여교사(대전 434번)는 25일 인후통과 근육통 등 증상이 각각 발현했다.

원아 2명(대전 435·436번)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방역 당국이 이들과 밀접 접촉한 가족 등 21명을 우선 파악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3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대 여성인 437번 확진자는 원아인 436번의 어머니다. 26일 목이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났다.

50대 남성인 438번 확진자는 가장 먼저 확진 판정된 431번의 친구이고, 20대 여성인 439번 확진자는 여교사인 434번의 딸이다. 이들 두 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일부 밀접 접촉자들의 직장에 연락을 취해 놓은 상황”이라며 “오늘 검체 분석 결과를 지켜본 뒤 양성으로 나오면 직장 내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확진된 여교사는 지난 24일 고열 등 첫 증상을 느낀 뒤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마스크를 하고 활동했으나 동료들과 식사할 때는 불가피하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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