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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자릿수’ 신규 확진 119명…수도권 중심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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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6 11:15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583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7명, 부산 1명, 대구(해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27명, 충남 2명, 경남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9명이다. 2020.10.25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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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583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7명, 부산 1명, 대구(해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27명, 충남 2명, 경남 1명(해외 1명), 검역과정 9명이다. 2020.10.25 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 발생이 94명, 해외 유입이 2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61명)보다 58명 늘어 지난 23일(155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활병원을 비롯해 가족모임, 지인모임, 발레학원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증가 추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지난 12일 이후 보름간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89명→121명→155명→77명→61명→119명으로 연일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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