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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공의 1명 확진…접촉자 포함 100여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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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18 22:05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20.8.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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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020.8.6 뉴스1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사실이 확인됐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소속 전공의 1명이 지난 16일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전공의는 진료 과목 특성상 환자나 보호자와 밀접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은 이 전공의의 동선을 파악해 병원 내 접촉자로 분류된 66명을 포함해 100여명을 검사했다. 이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외에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거나 의심스러운 인원도 모두 포함해 검사한 결과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후 원칙에 따라 병원 내 교직원 전체에 동선을 공개하고 검사했다”며 “확진자는 환자와의 접촉은 없었으며 접촉자는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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