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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4000만명…증가속도 점점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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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18 18:40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첫 발생 293일 만…한달새 1000만명 증가
일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고…3분의 1이 유럽서

일본의 코로나19 인명 피해가 다른 유럽이나 미주 국가보다 적은 것은 국민들이 정부의 지침을 잘 따르기 때문이라고 영국 BBC는 4일 분석했다. 사진은 전날 러시아워에 도쿄의 한 지하철 역을 나오는 직장인들 모습. 우리도 마찬가지만 무서울 만큼 마스크들을 열심히 쓴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 일본의 코로나19 인명 피해가 다른 유럽이나 미주 국가보다 적은 것은 국민들이 정부의 지침을 잘 따르기 때문이라고 영국 BBC는 4일 분석했다. 사진은 전날 러시아워에 도쿄의 한 지하철 역을 나오는 직장인들 모습. 우리도 마찬가지만 무서울 만큼 마스크들을 열심히 쓴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8일 40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한국시간 18일 5시30분 기준 4000만8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가 4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중국이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 293일 만이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6월 27일 1000만명을 넘어섰고 8월 10일 2000만명, 9월 17일 3000만명 선을 각각 넘어섰다.

확진자 증가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첫 보고 이후 179일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선 뒤, 1000만명에서 2000만명은 44일 만에, 2000만명에서 3000만명은 38일 만에, 3000만명에서 4000만명은 32일 만에 각각 넘어섰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진화로 얻은 인식체계와 모순  유럽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인류가 진화하면서 획득한 인식체계와 모순돼 일부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을 통한 접촉이 대면접촉을 대신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독일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 제공

▲ 사회적 거리두기는 진화로 얻은 인식체계와 모순

유럽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인류가 진화하면서 획득한 인식체계와 모순돼 일부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을 통한 접촉이 대면접촉을 대신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독일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 제공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체 집계 결과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신규 확진자가 35만명을 넘어서 하루 기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3분의 1에 육박하는 10만9000명이 유럽 대륙에서 나왔다고 WHO는 덧붙였다.

WHO는 전날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해 각국이 병상 부족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이 834만3140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인도(749만4551명), 브라질(522만4362명), 러시아(139만9334명)가 뒤를 이었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199명이다.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는 같은 시각 111만5154명으로 11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국가별 누적 사망자 수도 미국이 22만4283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브라질(15만3690명), 인도(11만4064명), 멕시코(8만6059명), 영국(4만3579명), 이탈리아(3만6474명) 등이 뒤를 이엇다. 한국의 누적 사망자 수는 444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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