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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윤석열, ‘야권 수사지휘 안해’ 秋에 “근거 없는 중상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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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18 15:45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대검 “윤 총장, ‘라임 사건’ 수사 전반에 철저한 수사 지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 vs 윤석열 검찰총장 서울신문·연합뉴스

▲ 추미애 법무부 장관 vs 윤석열 검찰총장
서울신문·연합뉴스

‘라임 사태’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미비했다는 법무부의 발표에 대해 대검찰청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해당 의혹들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반박했다.

대검은 이날 “법무부의 발표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서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 없으며 전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검은 “윤 총장은 ‘라임 사건’ 수사 전반에 대해 수차례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며 “‘야권 관련 정치인 의혹’은 그 내용을 보고받은 후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고 이에 따라 현재도 수사 진행중에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검사 비위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 16일 언론보도를 통해 최초로 인지하게 됐고 그 즉시 서울남부지검에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조사 등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며 “전날(17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재차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라임 사건 수사검사 선정은 기본적으로 남부지검의 소관사항”이라며 “다만 외부파견 검사의 경우는 최근 옵티머스 사건의 예와 같이 법무부, 대검, 남부지검이 협의해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법무부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 사건 수사검사 선정에 직접 관여하고 철저한 수사를 수차 밝혔는데도, 야권 정치인 및 검사 비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비위 사실을 보고받고도 여권 인사와는 달리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휘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 및 현재까지의 감찰조사 결과와 제기되는 비위 의혹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감찰과 별도로 수사 주체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지난 16일 옥중 자필 입장문을 통해 라임사태가 터진 지난해 7월 전관 A변호사와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제공했고, 이 가운데 1명은 얼마 뒤 꾸려진 수사팀 책임자로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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