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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대상에 설우희·퍼젤 등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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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9-25 12:36 출판/문학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지상최대공모전’ 포스터 네이버 제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지상최대공모전’ 포스터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주최하는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분야에서 로맨스 부문에 설우희 ‘또다시, 계약 부부’를 비롯한 부문별 6개 작품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는 25일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로맨스판타지에는 퍼젤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 판타지에 선운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현대판타지에 정선율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가 선정됐다. 무협에는 최자까7 ‘백씨세가 막내공자’, 미스터리 부문에 뉴럭이 ‘오야뉴: 멱살 한 번 잡힙시다’가 뽑혔다.

대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특전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과 오디오 드라마 제작 기회를 부여한다.

이 밖에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6명 등 총 28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6명에 각 3000만원, 우수상 16명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아울러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기회와 프로모션 혜택도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지상최대공모전은 총상금만 15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공모전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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