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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 대통령,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받아…나발니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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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9-24 22:39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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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뉴스

러시아 내 작가 등이 푸틴 추천에 참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러시아 내 친푸틴 인사들이 추천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콤코프는 2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노르웨이 오슬로의 노벨상 위원회에 푸틴 대통령을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신청서를 보내 10일 접수됐다고 밝혔다.

추천서에는 콤코프 외에 러시아의 사회활동가들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콤코프는 푸틴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상세한 배경 등은 설명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크렘린궁이 직접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며 작가가 한 것”이라면서 “만일 (수상) 결정이 내려지면 멋진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다”고 논평했다.

콤코프는 지난 2013년에도 푸틴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접수는 9월에 시작돼 10월에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극물 중독서 회복한 나발니 “자가 호흡 가능” 독극물 중독 증세로 의식을 잃고 독일에서 치료를 받은 러시아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왼쪽)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 율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자가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남겼다. 나발니 인스타그램·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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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극물 중독서 회복한 나발니 “자가 호흡 가능”
독극물 중독 증세로 의식을 잃고 독일에서 치료를 받은 러시아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왼쪽)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 율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자가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남겼다.
나발니 인스타그램·AP 연합뉴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는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통하는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도 추천됐다.

앞서 지난 17일 미국 뉴저지주 럿거스 대학에 재직 중인 러시아인 교수 세르게이 예로페예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발니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사실을 전했다.

예로페예프는 “러시아를 연구하는 유명 대학의 여러 교수가 나발니를 추천했다”고 소개했다.

나발니는 지난달 20일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 안에서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러시아 내 병원을 거쳐 독일 베를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독일 정부는 지난 2일 연방군 연구시설의 검사 결과 나발니가 옛 소련 시절 군사용으로 개발된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노출됐다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증거”가 나왔다고 밝혔으나 러시아 당국은 그의 중독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나발니는 지난 7일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나 치료를 받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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