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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서학개미’의 눈물…니콜라 폭락에 손실 최소 3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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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9-22 10:19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지난 8월 27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주식 시세판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 뉴욕 AP 연합뉴스

▲ 지난 8월 27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주식 시세판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 뉴욕 AP 연합뉴스

사기 논란에 휩싸인 미국 수소전기차업체 니콜라 주가가 창업자 사임 소식에 급락하면서 니콜라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도 하루 만에 300억원대의 손실을 보게 됐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가 19.33% 폭락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니콜라 주식 가치도 하루 새 약 339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투자자의 니콜라 주식 보유 규모는 21일 기준 1억 566만달러(약 1753억원)다.

니콜라가 지난 6월 초 나스닥에 상장하고 ‘제2의 테슬라’로 각광받자, 해외주식을 사들이는 국내 개인 투자자 즉 ‘서학개미’들이 니콜라 주식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약 2억831만달러어치를 순매수했다. 6월 초 당시 니콜라 주가는 79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거품 논란이 일어 서서히 하락하다 ‘니콜라는 사기 업체’라는 보고서가 나오고, 20일(현지시간)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까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크게 떨어졌다. 21일 종가는 고점의 약 3분의 1 수준인 27.58달러에 그친다.

한편 지난 2018년 1억 달러를 투자해 니콜라 지분 6.13%를 보유한 한화그룹의 한화솔루션 주가도 전날 국내 증시에서 7.40% 급락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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