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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필요 보장만 선택하는 고객 맞춤형 보험

오렌지라이프, 필요 보장만 선택하는 고객 맞춤형 보험

유대근 기자
입력 2020-09-22 01:54
업데이트 2020-09-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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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홍보 이미지. 오렌지라이프 제공
오렌지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홍보 이미지.
오렌지라이프 제공
오렌지라이프는 가족 구성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선택해 보장하는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무배당·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판매하고 있다. 고객의 수요에 맞게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선 재해장해보장을 주계약으로 구성해 건강 보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거기에 진단보장특약 12종, 입원보장특약 3종, 수술보장특약 4종과 사망보장·질병장해보장특약 3종까지 총 22종의 특약을 갖춰 한 상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했다.

주계약을 포함해 총 17종의 특약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상품이며 이 가운데 주계약과 15종 특약은 최대 종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암, 치매, 당뇨, 입원, 수술 등 살아 있을 때 받는 보장을 강화했다. 일반암진단특약에 가입하고 일반암으로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20-09-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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