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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리카TV에서 ‘잠정적 은퇴’를 선언한 은유화가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 투표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다. 이전 라운드에서 1위로 통과했던 모습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8강 투표를 좌우하는 3라운드 미션은 ‘수영복’ 콘셉트 촬영. 참가자 은유화는 심플하면서도 본인의 ‘큐티섹시’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그녀는 “앞으로 모델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며 본인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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