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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가을꽃 잔치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올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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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9-09 11:48 경남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지역에서 해마다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가을꽃 잔치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는다.
전국 최대 가을꽃 축제가 열리는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단지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전국 최대 가을꽃 축제가 열리는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단지

하동군과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제14회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과 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축제 개최를 위해 그동안 코스모스와 메밀꽃 작물을 정성들여 재배·관리하는 등 최근까지도 온 힘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

군은 축제를 축소해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전국에서 관광객 유입에 따른 감염병 확산과 노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조합법인과 논의를 거쳐 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과 영농조합법인은 축제는 하지 않기로 확정했지만 코스모스·메밀꽃 단지는 일반인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할지 아예 출입을 할 수 없게 폐쇄할지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검토해 추석전에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준비한 축제를 아쉽지만 취소했다”며 “내년 축제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마을 앞 넓은 들판에 경관작물인 코스모스와 메밀을 심어 농촌 전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도농교류 행사로 가을꽃 축제를 열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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