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나눔의집에 방치된 할머니들 유품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11 15:49 업데이트 2020-08-11 15: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1/20200811800007 URL 복사 댓글 14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사진은 나눔의집 교육관 2층에 방치된 할머니들의 그림과 사진 등 물품. 2020.8.11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