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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용인 창고 건물서 화재…‘대응1단계‘ 발령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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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11 23:00 사건·사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공장·창고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 공장·창고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오후 9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소방장비 44대, 인원 120명을 투입, 현재 진화작업 중이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37분쯤 발령했던 대응 1단계는 큰불길이 잡힘에 따라 오후 9시59분 해제했다.

불길에 미쳐 빠져나오지 못해 지하 1층에 있던 여성과 지하 2층에 있던 남성이 각각 구조됐다.

불이 발생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4층 1개 동으로 연면적 1만2321㎡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제압한 후, 정확한 화재경위와 피해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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