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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마스크 NO’… 니카라과 최고 미인들의 수영복 몸매

[서울포토] ‘마스크 NO’… 니카라과 최고 미인들의 수영복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10 14:22
업데이트 2020-08-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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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참가 미녀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참가 미녀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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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 참가자가 수영복을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 참가자가 수영복을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참가 미녀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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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나 마르셀로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나 마르셀로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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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마르셀로가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미스 니카라과로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나 마르셀로가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미스 니카라과로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대회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으나 심사위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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