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마스크 NO’… 니카라과 최고 미인들의 수영복 몸매

[서울포토] ‘마스크 NO’… 니카라과 최고 미인들의 수영복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10 14:22
업데이트 2020-08-10 17: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참가 미녀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참가 미녀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 참가자가 수영복을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 참가자가 수영복을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참가 미녀들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나 마르셀로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나 마르셀로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아나 마르셀로가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미스 니카라과로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나 마르셀로가 8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열린 ‘미스 니카라과 선발대회’에서 미스 니카라과로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대회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으나 심사위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위기 당신의 생각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후 의료계와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료인력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공백 위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의료계 책임이다
정부 책임이다
의료계와 정부 모두 책임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