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신규확진 43명…지역발생 30명, 해외유입 13명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08 10:26 업데이트 2020-08-08 1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8/2020080850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운영중단’ 공지문 붙은 교회 입구 경기 고양지역을 중심으로 교회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7일 경기 고양 덕양구의 한 지하에 위치한 ‘기쁨153’ 교회에 시에서 보낸 2주간 자체운영 중단 공지문이 붙어 있다. 2020.8.7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운영중단’ 공지문 붙은 교회 입구 경기 고양지역을 중심으로 교회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7일 경기 고양 덕양구의 한 지하에 위치한 ‘기쁨153’ 교회에 시에서 보낸 2주간 자체운영 중단 공지문이 붙어 있다. 2020.8.7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 4562명이라고 밝혔다.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