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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외 입국’ 주한미군 6명 또 코로나19 확진…누적 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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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06 17:58 국방·외교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미 육군, 한국 오가는 모든 장병·가족에 이동 중단 지시 미 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을 오가는 모든 장병과 가족에 대해 이동 제한을 지시한 9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한 출입문이 통제되고 있다. 2020.3.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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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 한국 오가는 모든 장병·가족에 이동 중단 지시
미 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을 오가는 모든 장병과 가족에 대해 이동 제한을 지시한 9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한 출입문이 통제되고 있다. 2020.3.9 연합뉴스

주한미군 사령부는 한국에 도착한 장병 5명과 미국 국방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6명은 7월 20일∼8월 4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다. 장병 5명은 미국 정부 전세기를 통해 오산 공군기지로, 국방부 직원 1명은 민항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와 오산 공군기지 코로나19 격리 구역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주한미군은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를 탄 탑승객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가 다른 주한미군이나 지역 주민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3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한국에 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15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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