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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밤사이 천둥·번개 동반 장대비...남부는 열대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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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04 18:01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호우’ 서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강우가 계속된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비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상류에서 댐 수문을 열고 방류가 계속되면서 한강 물은 흙빛을 보이고 있다. 2020.8.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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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서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강우가 계속된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비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상류에서 댐 수문을 열고 방류가 계속되면서 한강 물은 흙빛을 보이고 있다. 2020.8.3
연합뉴스

4일 중부지방은 밤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북부에는 시간당 20∼30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잠시 주춤한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밤부터 5일 오전 사이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12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상하이에 상륙하면서 약화함에 따라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태풍과 분리되고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북상해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합류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리겠다고 설명했다.
잠수교도… 집값도… 빨간불 3일 서울 잠수교가 불어난 한강 물에 잠겨 있다. 잠수교는 한강 수위 상승으로 지난 2일 오후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물폭탄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5일까지 중부지역에 누적강수량 100~300㎜, 최대 5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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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교도… 집값도… 빨간불
3일 서울 잠수교가 불어난 한강 물에 잠겨 있다. 잠수교는 한강 수위 상승으로 지난 2일 오후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물폭탄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5일까지 중부지역에 누적강수량 100~300㎜, 최대 5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최근 비는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는 폭이 좁아 강수의 강도가 강약을 반복하면서 지역 간 강수량의 편차가 큰 편이다.

4일 강원도 철원군의 경우 동송읍 장흥리에는 256.0mm의 비가 내렸지만, 김화읍 학사리는 165.5mm, 갈말읍 군탄리는 45.5mm로 같은 군에서도 100mm 이상의 큰 차이가 나타났다.

반면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5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또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면서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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