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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광주서 조부모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 손녀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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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7-16 23:13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6일 오전 광주 동구청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보건소 직원들이 차량에 탄 시민과 아이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7.16 광주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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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광주 동구청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보건소 직원들이 차량에 탄 시민과 아이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7.16 광주 동구 제공

오늘 3명 추가돼 광주 누적 환자 176명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어 누적 환자가 176명으로 집계됐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172·173번 확진자 부부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 손녀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4번과 175번 환자로 분류된 이들 자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광주 북구 관내 초·중·고 휴교령에 따라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했다.

다만 동생인 17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부모의 자가용을 이용해 문화초등학교에 들러 교과서를 챙겨왔다.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고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한 체온도 정상이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조부모가 확진되자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76번 환자(80대 여·광주 북구)는 한울요양원 입소자로 격리 중 확진돼 별다른 이동은 없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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