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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BTS, 한·미 상반기 앨범판매 1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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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7-10 14:22 음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4집 ‘맵 오브더 솔:7’ 국내 426만장
미국서 유일하게 50만장 넘긴 앨범
NCT127 앨범 판매 4위 올라 ‘두각’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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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 한국과 미국의 상반기 앨범차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 올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0일 공개된 가온차트 ‘2020 상반기 앨범 차트’에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으로 누적 앨범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2월 21일 발매 이후 6월까지 총 426만 5617장 팔렸다.

미국에서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닐슨뮤직이 10일 공개한 상반기 미국 음악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은 총 55만 2000장의 판매고를 올려 ‘톱 10 앨범-토털 세일즈’ 랭킹 1위에 올랐다. 이 랭킹은 CD, LP, 카세트 등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해 집계한다. ‘맵 오브 더 솔:7’ 앨범 판매는 CD가 96%를 차지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실물 음반 판매량만 집계한 ‘톱 10 피지컬 앨범’에서도 52만 8000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50만 장 이상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른 유일한 앨범이다. 이전 앨범 판매고까지 합치면 방탄소년단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75만 7000장을 팔았고 이 중 72만 장이 실물 음반이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앨범·다운로드·스트리밍을 합산해 선정한 팝 부문 ‘톱 5 장르 아티스트’에서 빌리 아일리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3위), 저스틴 비버(4위), 할시(5위)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쳤다.

그룹 NCT 127도 3월 발매한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으로 ‘톱 10 앨범’ 8위에 올랐다. 실물 앨범 판매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는 실물 앨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3% 감소했으며 특히 CD 판매는 30.2% 줄어들었다. 지난해에 비해 판매량이 11.2% 늘어난 LP를 제외하면 실물 음반 부진이 심화한 것이다. 이런 추세에서 케이팝 아이돌 그룹의 실물 음반 판매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닐슨뮤직 2020 상반기 리포트는 올해 1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의 음반판매·다운로드·스트리밍 등 음악시장 관련 통계와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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