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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차관 “북한에 코로나19 진단키트 2차분 보낼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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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7-02 23:48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조선중앙통신, 북러 정상회담 사진 공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홈페이지에 전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4.26  연합뉴스

▲ 조선중앙통신, 북러 정상회담 사진 공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홈페이지에 전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4.26
연합뉴스

러시아가 2일 북한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관심이 있다면 러시아는 진단키트를 추가로 북한에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모르굴로프 차관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코로나19 진단키트 1차분을 북한에 전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북한 당국은 지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코로나19가 상당히 퍼졌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은 앞서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제한조치를 취하기 시작해 2월부터 모든 정기 국제항공편, 중국·러시아와 연결되는 철도 운행을 중단시켰다. 특별 허가를 받은 외교관을 제외한 외국인 출입국도 완전히 차단했고, 북한 내 이동 제한 등 강력한 봉쇄 조치를 취했다. 이후 일부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경 봉쇄와 항공·철도 차단 조치는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모르굴로프 차관은 “코로나19 사태 인해 러시아 외무부가 리선권 신임 외무상과 아직 직접 접촉하지 못했다”며 “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새로운 외무성 지도부와 교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연말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기점으로 손꼽히는 대미통인 리용호 외무상을 해임하고, 대남 전문가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을 후임으로 임명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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