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소더비 첫 온라인 경매… 낙찰률 93% 열기 ‘후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0-07-02 03:11 지구촌 화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화상회의 형식… 4355억원 거래 성사
프랜시스 베이컨 작품 1014억원 낙찰

소더비가 30일(현지시간) 개최한 첫 온라인 경매에 앞서 지난 23일 언론사전공개 행사에 내놓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아이스킬로스의 오레스테이아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 폭 재단화’. 뉴욕 AFP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소더비가 30일(현지시간) 개최한 첫 온라인 경매에 앞서 지난 23일 언론사전공개 행사에 내놓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아이스킬로스의 오레스테이아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 폭 재단화’.
뉴욕 AFP 연합뉴스

소더비가 코로나19로 사상 처음 화상회의 형식으로 경매를 진행했다. 온라인 경매에도 열기는 뜨거웠다.

1일 CNN에 따르면 소더비는 전날 경매에서 3억 6320만 달러(약 4355억원)어치의 예술품 거래를 성사시켰다. 낙찰률은 93%였다.

이날 경매는 영국 런던에 있는 경매주관자가 미국 뉴욕과 홍콩 등에서 전화로 접수되는 호가를 화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1981년 작품인 ‘아이스킬로스의 오레스테이아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 폭 재단화’로 낙찰가는 8460만 달러(약 1014억원)였다. 소더비에 따르면 베이컨의 작품 중 세 번째로 높은 경매가다.

미국 팝아티스트 로이 릭턴스타인의 1965년 작품 ‘흰 붓 자국Ⅰ’도 2540만 달러(약 304억원)에 팔렸다. 미국 흑인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의 1982년 작품 ‘무제(머리)’는 1520만 달러(약 182억원)를 기록했다.

소더비와 함께 3대 경매회사로 꼽히는 필립스와 크리스티도 2일과 10일 각각 온라인경매를 진행한다고 월스트리저널(WSJ)이 전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20-07-02 27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