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비맞으며 묘비에 앉아있는 까치 한마리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6-25 13:24 업데이트 2020-06-25 1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25/2020062550008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6.25전쟁 70주년인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전사자 묘역에서 까치가 서성이고 있다. 2020. 6.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25전쟁 70주년인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전사자 묘역에서 까치가 서성이고 있다. 2020. 6.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6.25전쟁 70주년인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전사자 묘역에서 까치가 서성이고 있다. 2020. 6. 25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