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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추모하는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가운데) 전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를 찾아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윌밍턴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가운데) 전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를 찾아 무릎을 꿇고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윌밍턴 로이터 연합뉴스
2020-06-03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