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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트위터, 트럼프 트윗에 또 ‘경고딱지’…이유는 ‘폭력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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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5-29 18:05 usa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트위터, ‘보기’ 클릭 뒤 원문 게시되도록 변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대한 규제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0.5.29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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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대한 규제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0.5.29
UPI 연합뉴스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또다시 ‘딱지’를 붙였다. 이번엔 ‘폭력 미화’가 이유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미니애폴리스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이 숨진 데 분노해 시위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들 폭력배가 (사망자인) 조지 플로이드의 기억에 대한 명예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썼다.

그러자 트위터는 이 트윗에 원문 대신 “이 트윗은 폭력 미화 행위에 관한 트위터 운영 원칙을 위반했다”는 안내문이 보이도록 처리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공익 측면에서 이 트윗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면서 ‘보기’를 클릭한 뒤에야 트럼프 대통령의 원문이 게시되도록 했다.

트위터는 앞서 지난 26일 우편 투표가 선거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2건 아래에 ‘팩트체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경고 딱지를 붙였다.

이에 격노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소셜미디어 등 정보기술(IT) 플랫폼에 대한 면책 조치를 축소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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