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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행복한요양원 4명 추가 확진…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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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5-29 17:46 welfare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광주 오포읍 행복한요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행복한요양원의 입소자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4명이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용인시 처인구)이 28일 확진돼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행복한 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 격리 중이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가 확진된 4명은 전날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일한 2관 2층의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라며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행복한요양원 전체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30일 오전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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