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19 일주일째 추가 발생자 없어

입력 : ㅣ 수정 : 2020-04-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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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 발생후 일주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유럽 방문 이력이 있는 20대가 지난 3일 코로나19 12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더 이상 감염자가 발생
제주공항 코로나 19 개방형 선별진료소의 모습.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입도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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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코로나 19 개방형 선별진료소의 모습.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입도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서울신문DB)

하지 않고있다.

제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대구·경북지역 방문 이력과 해외여행 또는 유학이력이 있는 사람들로 지역사회감염은 없는 상태다.해외방문 가족 중 1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아 2차 감염으로 분류됐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코로나 10 합동브리핑에서 “제주도는 공항과 항만이 국경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방역에 임하고 있다”면서 “자가격리 준수 등 해외방문 이력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지역에서 그동안 확진자가 12명이 발생했으나 이중 4명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고 8명이 제주대 병원 음압병실 등에 입원,치료중이다.

제주공항 개방형 선별진료소 해외방문 이력 자진신고자 검사는 지난달 30일부터 46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이중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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