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음주운전 사고’ 차세찌, 집행유예 선고

[포토] ‘음주운전 사고’ 차세찌, 집행유예 선고

입력 2020-04-10 14:05
업데이트 2020-04-10 15:4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면허취소 수치인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등 선고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차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했다.

또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을 내렸다.

뉴스1·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