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어학연수 다녀온 울산 22세 여대생 확진

입력 : ㅣ 수정 : 2020-04-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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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확진자 총 41명
KTX 울산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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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울산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영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울산 여대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대생은 울산 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울산시는 10일 울주군에 사는 휴학생 A(22·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에서는 9일 만에 환자가 다시 발생했다.

이 여대생은 지난 2월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영국에 어학연수를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여대생은 9일 KTX울산역에 도착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 곧바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은 부모와 남동생이 함께 살고 있다.

울산시는 여대생의 감염원과 이동 경로 등을 역학조사 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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