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굳은 표정으로 이혼소송 법정 향하는 노소영 관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07 16:53 업데이트 2020-04-07 16: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04/07/20200407800008 URL 복사 댓글 14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첫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2020.4.7연합뉴스